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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牌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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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국 (감국 추출물)
감국추출물은 국화에서 추출한 것으로, 국화에는 식물성 기름과 각종 비타민이 들어있다. 국화는 시원한 향이 좋고 열을 떨어뜨리는 기능이 있어서 한방에서는 주로 두통, 현기증에 쓰이며 간열을 식히고 눈의 충혈을 풀어준다. 감국추출물은 피부트러블을 완화시키고 항염작용, 노화방지 효과로 인한 주름개선의 기능을 갖는다. 또한 항염, 해독, 항산화, 항균 등의 효과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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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감초 추출물)
러시아, 스페인, 이란, 인도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재배되는 감초는 잎은 짙은 녹색이고 노랑, 파랑, 보라색 꽃을 피우며 뿌리줄기에서는 단맛이 난다. 고대 인도 아유르베다 의술에서도 염증, 눈병, 소화기 계통의 궤양, 관절염 및 간질환에 쓰였는데 감초가 항염, 항바이러스, 간독성해독 및 항균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감초의 뿌리 및 뿌리줄기는 항산화 효과와 함께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아토피의 치료와 칙칙한 안색을 개선하기 위한 성분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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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서어나무잎 (개어서나무잎 추출물)
개서어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 자생하며 자작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으로 표고버섯 재배용 목재와 공원수로 이용되어 왔다. 개서어나무잎 추출물은 멜라닌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하여 피부 색소침착을 개선하고 방지하는 데 탁월하다. 또 개서어나무잎 추출물은 높은 피부 보습효과와 항산화기능에 의한 세포보호 효과, 주름개선 효능, 염증 및 아토피 증상 완화효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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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고삼뿌리 추출물)
고삼은 원주형이며 바깥 면은 어두운 갈색 또는 황갈색으로 세로형 주름이 뚜렷하고 가로로 긴 껍질눈이 있다. 이를 기준으로 껍질을 벗기면 황백색을 띠며, 껍질이 꺽어진 면은 조직이 유착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고삼은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매우 쓰고 차다. 우리 몸에서 병의 원인이 되는 습기를 없애는 성질이 있는 동시에, 항균 작용이 있어 염증을 예방하는 효용이 있다. 그래서 아토피 등 피부 가려움증 및 하얗게 일어나는 인설(鱗屑, 비듬류)에 효과적이다. 얼굴이 자주 벌겋게 되는 홍조 증세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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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화 (금은화꽃 추출물)
금은화는 인동덩굴, 산털인동덩굴, 붉은 인동 등의 꽃봉오리로, 예로부터 잘 낫지 않는 염증치료에 사용했을 정도로 효과가 좋다. 항염증작용이 있어서 염증의 증식을 억제시키면서 해열작용과 백혈구의 탐식작용을 촉진하며 혈청 콜레스테롤을 일정하게 내리게 하여 종기, 부스럼 등을 치료한다. 피부에서는 유해산소 제거 및 활성 억제를 통해 피부노화 예방과 우수한 항염 효과, 상처치료 효과 등 피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 탁월한 수렴작용으로 피부를 유연하고 맑게 유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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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백 (나한백가지 추출물)
나한백가지는 측백나무과의 한종류로써, 심리적인 안정, 말초 혈관의 단련, 심폐기능 강화,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심장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데 특히 알레르기에 대하여 매우 빠른 진정 효과를 갖고 있다. 또 피하 지방샘에 기생하는 세균을 살균하고 피부를 보호하고 부드럽게하는 기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여드름에 좋은 효과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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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 (녹두 추출물)
녹두는 피부 깊숙이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청정효과가 우수하며, 각종 피부 트러블에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두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류의 비텍신과 이소비텍신은 항산화 효과 및 프리래디칼 제거 기능이 뛰어나며, 보습성분 및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 수분 공급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젊고 탱탱한 피부를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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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녹차잎 추출물)
녹차잎 추출물은 비타민 C가 다량 들어있다. 산소가 피부 조직에 공급되어 호흡할 때 생기는 유해산소는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져있는데, 비타민 C는 유해산소를 막아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여 기미 색깔을 옅어지게 하는 미백효과도 지니고 있다. 매일매일 신선한 비타민 C를 공급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녹차추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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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외 (돌외잎/줄기 추출물)
돌외는 박과(돌외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로서 마디에 백색 털이 있고 덩굴손으로 기어 올라가기도 한다. 한반도,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등 세계적으로 약 20종류가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산이나 들의 숲 속에 자생하고 제주도, 울릉도 등지에 분포하며 한때 돌외를 차(덩굴차)로 이용하기 위해서 재배하기도 하였다. 돌외에는 인삼과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는 사포닌(gypenoside) 50여 종이 함유되어 있어서 소염, 해독 등에 작용한다. 또 아토피 등 피부염이나 건성 피부, 계절이 바뀔 때 건조해서 가려운 피부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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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라벤더꽃 추출물)
허브 중 가장 사랑을 받는 라벤더는 정신을 맑게 하고 숙면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그리스·로마시대에는 입욕제로 쓰였다. 라벤더는 살균과 소독을 해주는 효능을 갖고 있어서 종기, 부스럼 등 각종 피부염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피부의 세포재생을 도와주고 피지생성을 조절하기 때문에 트러블이 생긴 피부나 여드름 피부에 효과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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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레몬껍질오일)
레몬은 지중해 연안 국가, 스페인과 포르투갈 지역의 야생으로 분포하며, 열매와 껍질들은 가정용 재료로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레몬오일은 엷은 녹색을 띤 노란 액체로 영양분이 많으며 비타민 A, B 그리고 C가 다량 들어 있다.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하여 생기를 부여하고 아스트리젠트 및 디톡스 기능이 있으며, 살균작용이 뛰어나 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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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우드 (로즈우드 오일)
로즈우드 오일은 중추신경계를 안정시켜 심신의 피로회복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수분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증발 억제 능력이 있기 때문에 스킨케어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주름, 건성피부, 튼살, 노화되어 거친 피부 등에 영양을 공급해 매끈한 피부로 회복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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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현 (마치현 추출물)
마치현은 예로부터 열을 내리고 해독, 지혈을 시키는 작용이 있어 습열로 인한 설사와 이질에 좋으며 기타 요도염, 대하증, 붕루, 마른 버짐, 무좀, 습진, 종기 등을 다스리는데 사용되어 왔다. 마치현 추출물은 상처의 치유효과가 뛰어나 예부터 피부연고로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항균작용과 피부보습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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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목련나무껍질 추출물)
목련(木蓮)은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는 낙엽교목으로 목련나무의 껍질에는 항박테리아 기능을 하는 마그놀롤(magnolol)과 호노키올(honokiol)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박테리아에 의한 피부염, 피부노화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 안티스트레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트러블 등에 효과적이며, 항산화 기능을 통해 피부세포 손상을 방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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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풀 (병풀 추출물)
병풀 추출물에 들어있는 마데카식이란 성분은 피부재생 효과가 우수한 성분으로 상처치유작용 및 혈액순환 촉진, 잔주름 방지 효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소침착 예방, 여드름, 아토피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는 상처를 낫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여 나병이나 건선과 같은 피부병 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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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보리 추출물)
보리에는 비타민 B6, 판토텐산, 엽산 등의 함량이 쌀보다 각각 5배, 3배, 14배 높게 들어있고 철분, 무기질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혈관의 노화방지, 각기병 예방, 위장보호,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으며, 피부가 거친 사람이 섭취하면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가 빨갛게 되었을 때 피부의 붉은 기를 다스려 막힌 혈행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며,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 피지 생성을 억제하는데 좋다. 또한 단백질과 아밀라아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영양제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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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사과 추출물)
사과는 피부에 좋은 다양한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함유되어 있다. 우선, 황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포도보다 5배까지 많이 들어있다. 폴리페놀은 세포의 산화(노화, 변질)를 억제하는 항산화물질로써 피부 미백, 노화방지, 암 예방(항암), 콜레스테롤 저하 등에 효과가 있다. 사과에 함유된 비타민은 콜라겐을 합성하고 인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며,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기미, 주근깨를 예방하고 잡티를 없애준다. 사과에 포함된 산 성분은 몸의 균형을 맞춰주고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에너지로 사용되어 스트레스와 피부트러블을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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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백피 (상백피 추출물)
뽕나무 뿌리는 멜라닌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하여 피부 색소침착을 개선하고 방지하는 데 탁월하기 때문에 화이트닝 화장품 성분으로 널리 이용될만큼 미백 기능이 뛰어나다. 또 미백효과와 함께 보습효과까지 우수하여 피부의 산화작용을 막아주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작용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소염, 해열, 진통 작용으로 활용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며 활성산소 제거 기능에 의해 과산화지질의 형성을 막아 맑고 깨끗한 피부결을 가꾸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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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상황버섯 추출물)
상황버섯은 다년생이며 뽕나무 등에 겹쳐서 나는 목재부후균으로,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주로 자생한다. 상황버섯에는 다당체 베타-글루칸이라는 면역세포 조정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면역력이 약해지면 악화되는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한 다른 버섯에 비해 다양한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노화를 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노화, 색소침착 등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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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석류 추출물)
석류는 오랫동안 화장품에 사용되어 왔으며, 특히 물일을 많이하는 여성들의 손을 부드럽게 하고 잡티를 제거하여 환한 얼굴을 만드는 데 이용되어 왔다. 석류 추출물에는 비타민 C가 많아 신맛을 띤다. 비타민 C는 콜라겐 단백질의 생합성시 필수적인 요소이며 피부진정과 항산화효과가 있어서 석류추출물은 얼굴색을 환하게 하는 화이트닝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석류 추출물은 혈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의 잡티 생성을 억제하고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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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버터 (쉐어버터 추출물)
쉐어버터는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에서 자라는 카리테나무로부터 추출한 천연 식물성 버터로, 수백년전부터 아프리카에서 상처치료를 위한 민간요법으로 이용되어 왔다.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유분막을 형성하고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며 상처를 재생하는 효능이 뛰어나다. 뛰어난 보습성분과 피부에 유익한 천연 비타민 A와 E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유럽에서는 고급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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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쌀 추출물)
쌀에 포함된 비타민류(비타민 B1, B2, B6, 판토텐산, 엽산, 비오틴, 피틴)는 혈행을 촉진하고 미백효과가 있어서 피부를 밝게 한다. 라이신, 발린, 류신으로 구성된 아미노산은 탄력을 증진시키며, 글루텐으로 만들어져 있는 단백질은 세포를 활성하도록 하고, 펙틴은 노폐물을 제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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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아보카도 오일)
아보카도 오일은 천연 과일 전체를 압착하여 오일을 얻어 정제한 원료로 비타민 A, B1, B2, D, E, 레시틴, 판토테닉애씨드, 필수지방산과 같은 많은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피부에 매우 잘 침투되어 피부의 수분증발을 막아주고 피부의 보습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건선, 습진과 같은 문제성 피부를 개선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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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알로에잎 추출물)
알로에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전세계에 30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 알로에는 이모딘, 알록틴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서 아토피성 질환의 2차 세균감염을 방지해준다. 비타민 B, C와 더불어 각종 영양소가 피부보습과 피부재생에 영향을 준다. 특히, 세포재생기능이 뛰어나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며, 자외선에 과다 노출된 피부에 알로에를 사용하면 손상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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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연꽃 추출물)
연꽃은 인도 원산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땅속줄기는 흙 속을 기는데, 가을이 끝날 무렵에는 그 끝이 커져 '연근'이 만들어진다. 연꽃에 함유된 캄페놀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해서 유해산소를 감소시키고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데, 비타민 C, E 보다도 훨씬 더 강하게 유해산소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질, 단백질, DNA 등이 파손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어서 수렴제로 사용하며 진정효과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여드름, 습진, 부스럼, 종기 등의 피부 트러블 및 각종 독성물질에 대한 중화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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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가노 (오레가노잎 추출물)
오레가노 잎을 통해서 얻은 추출물에는 50가지 이상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향이 강해서 꽃박하라고도 하며, 이 강한 향이 방부, 살균에 효과적이다. 오레가노잎은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강력한 대체 항생 물질로써, 면역기능 향상과 각종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주기도 하며, 피부 침투력이 좋아서 양질의 소염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오레가노잎은 항산화제로써도 작용을 하여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고 피부 노화방지 및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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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오렌지 추출물)
오렌지는 AHA 성분 작용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햇볕에 손상된 피부를 보호한다. 비타민 A, C, AHA, 칼륨, 인, 철분 등을 다량 함유하여 피부에 영양을 공급 한다. 비타민 C는 보습효과 및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키며 피부 속 엘라스틴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대표적 미백 성분인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피부를 희게하는 과일산이 많아 검게탄 피부와 칙칙한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효과가 있으며,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피부 혈색을 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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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귤 (왕귤 추출물)
귤 중에서 가장 큰 왕귤은 말레이반도가 원산지이며 주로 열대와 아열대에서 재배된다. 왕귤나무에는 사포닌, 사포톡신, 사포나린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분 흡수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특히 면역과 항염작용이 있어서 피부염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왕귤껍질에는 피부 정화 기능을 갖고 있어서 디톡스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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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 (육계 추출물)
계수나무는 동아시아의 중국과 일본 등에서 주로 자라는데, 가을에 껍질을 벗겨 코르크층을 제거하고 그늘에 말린 것을 육계라고 한다. 육계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진정, 진통, 발열, 발한 시에 약재로 사용된다. 항균작용의 기능이 있어서 피부보호제, 산화방지제, 수렴제, 피부유연화제, 피부보습제, 피부컨디셔닝제 등으로도 사용된다. 최근 육계를 피부에 사용할 경우 가려움, 각질, 건조증, 출혈 등이 감소하여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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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꽃씨 (잇꽃씨(홍화씨) 오일)
잇꽃씨(홍화씨)는 피부 재생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올레산 함량이 높으며, 잇꽃씨에서 추출한 오일은 다른 미네럴오일에 비해 무향, 무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E, 다양한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프트한 감촉과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잇꽃씨 오일은 항산화효과가 뛰어나 노화 및 주름의 원인이 되는 피부세포의 산화를 막는데 유효하며, 또 콜라겐을 감소시키는 효소의 합성을 억제해 피부탄력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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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자몽껍질오일)
자몽은 예로부터 셀룰라이트나 여드름 치료에 쓰여왔다. 다량의 천연 사스코르빈산, 나린진(Naringin) 및 토코페놀을 함유하고 있어 소량 첨가시 탁월한 항균 및 항산화작용으로 독성, 변패산물의 생성을 억제한다. 자몽종자추출물의 항미생물효과를 가지는 수용성분은 비타민-P라고 알려진 후라보노이드 성분이며, 이 물질은 주로 잘 익은 자몽의 종자나 껍질에 많이 존재한다. 림프촉진제로 셀룰라이트, 부종, 체액정체에 사용하여 스트레스, 우울, 신경 탈진의 치료에 쓰인다. 지성피부와 여드름 치료에도 유용하며, 피부와 두피를 강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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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접시꽃 추출물)
접시꽃은 아욱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중국이 원산지며 꽃빛깔은 붉은빛, 흰빛, 자줏빛 등이 있는데 대개 흰 꽃을 약으로 쓴다. 접시꽃의 뿌리는 대량의 점액질을 함유하고 있어 윤활약으로 쓸 수 있고 점막의 염증에 사용하면 위와 장을 보호하고 자극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접시꽃 추출물은 보습효과가 높아서 겨울철 화장품에 효과적이며, 피부트러블 개선 효과에 우수하다. 세포증식효과, 항염증, 가려움증 억제 및 아토피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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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캐모마일꽃 추출물)
카모마일은 국화과 풀의 한종류로써 전세계에서 두루 자란다. 카모마일은 진정작용이 있으므로 긴장을 완화시키고 특히 두통을 치료하는데 효험이 있다. 또한 독성과 자극이 없으며, 가려움을 없애거나 상처치유, 항염, 소염, 항진균, 피부연화, 항알레르기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지성 피부와 지루성 두피에 효과적이며, 항염성분이 있어서 여드름, 모공의 막힘, 피부염, 습진, 버짐의 증상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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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리잎 (컴프리잎 추출물)
컴프리는 여러해살이 풀로 유럽이 원산지인데, 영국인들은 기적의 풀이라고도 하고 소련인들은 밭의 우유라고도 한다. 이는 녹황색 채소 중에서 컴프리가 단연 영양 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이다. 일반 영양소를 비롯하여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 토코페롤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항암성분이 있는 알라토인이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다. 알라토인이라는 성분은 상처회복이나 피부재생, 특히 아토피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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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콩 추출물)
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된 완전식품이다. 콩에 들어있는 양질의 단백질은 피부 세포를 생성하고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또 비타민 E는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칙칙한 피부톤, 잔주름, 넓은 모공을 개선하는 등 피부노화의 모든 현상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콩에는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사포닌과 레시틴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거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또 다양한 기전을 통해서 UVB로 유발된 피부 손상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하여 피부암으로의 진행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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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페퍼민트 추출물)
페퍼민트의 향은 신경계를 활성(각성)하여 머리를 맑게 하고 기분을 좋게하는 효과가 있으며, 페퍼민트 오일은 피부세정 효과가 있다. 가려움을 제거하고 자극을 완화하여 피부청정을 돕고, 피지 생성 및 분비를 조절하여 번들거림을 방지하며 피부의 모공을 수축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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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편백나무잎 추출물)
피톤치드가 방출되는 것으로 유명한 편백나무는 일본 원산의 상록교목으로, 회목(檜木), 히노끼(ヒノキ), 노송나무라고도 한다. 편백나무의 잎은 폴리페놀계의 방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난 상처를 소염, 소독, 완화시키는 약리작용을 한다. 이와 같은 살균기능으로 각종 감염질환과 아토피성 피부염치료에 효과적이다. 또한 코르티솔(스트레스의 원인) 농도를 낮추고, 항균능력이 뛰어나 여드름균의 퇴치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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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 추출물)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생존하는 벌집으로, 꿀벌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樹脂)와 같은 것에 자신의 침과 효소 등을 섞어 만든 물질이다. 성분에는 유기물과 미네랄(무기염류)이 많아 세포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항암작용을 한다. 또한 항염·항산화·면역증강 등의 효과가 있어서 트러블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프로폴리스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레진, 비왁스, 비폴렌 등과 같은 성분들은 피부 혈액순환 촉진, 수분공급, 노화방지, 피부세포성장과 회복촉진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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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호박 추출물)
호박은 카로틴, 비타민 C, B, 섬유소, 칼륨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Super food 중 한가지이다. 비타민 A에 들어있는 카로틴이 피부노화의 원인이 되는 프리래디칼을 제거해주어 피부를 보다 젊고 윤택하게 가꾸어 준다. 또한 호박에는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는 칼륨이 풍부하여 피부의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그 외에 비타민 C는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노화를 방지해 줄 뿐만 아니라, 멜라닌 색소합성 억제기능이 있어 미백효과 또한 우수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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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바 (호호바씨오일)
사막 관목인 호호바(Simmondsia Chinensis)의 씨에서 추출하거나 압착하여 만든 불휘발성 오일에서 얻은 물질로 수분손실을 막아주는 천연오일이다. 호호바씨 오일은 사람의 피지 구조와 매우 흡사하여 화장품 원료로 널리 애용되는데, 건조한 피부에는 보습력을 증대시키고 지성인 피부에는 유분 배출을 촉진시킨다. 또 피지막을 형성해 세균의 침투를 막고 피부 산화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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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홍삼 추출물)
홍삼은 인삼을 여러번 증기에 쪄서 익혀 말린 것으로 인삼을 증숙하는 과정에서 갈색화 반응이 촉진되며 인삼의 전분을 호화시켜 사포닌 수 증가 및 인체에 유익한 생리 활성성분이 생성된다. 홍삼은 수분대사와 호르몬 분비 조정, 혈행 촉진 작용, 피부기능의 활성화에 좋다. 홍삼의 사포닌은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효능이 있다. 사포닌은 피부세포 부활작용을 하는데, 피부 표면에 생긴 상처나 트러블에 홍삼 화장수를 발라주면 상처가 빨리 회복된다. 이것은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피부의 제일 바깥쪽의 각질층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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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꽃 (홍화꽃 추출물)
홍화는 옛날부터 잇꽃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던 식물로, 빨간색 물감 원료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학명이 카타머스(Carthamus tinctorius)인데, 카타머스는 아랍어의 Kortom에서 나온 것으로 '염색하다'는 뜻이다. 종명인 Tinctorius도 '염색 용의' '염색 재료'라는 뜻이니 잇꽃이 고대에 염료로 얼마나 중요하게 여겨졌던가를 짐작할 수 있다. 홍화는 어혈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산후출혈이나 어혈로 인한 복통, 통경약으로 쓰이고 생리통 등에도 널리 쓰인다. 또 항균작용이 뛰어나 여드름 피부 뿐 아니라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보습효과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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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윌로우 (화이트윌로우잎 추출물)
미국에서 자생하는 버드나무 잎의 추출물로써 방부효과, 진통효과 및 항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본 추출물에는 아스피린 전구체인 살리신이 12%가량 함유되어 있어 해열, 진통, 항생제로 많이 사용되는데, 피부에는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 막힌 땀샘을 뚫는 효과와 항균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드름, UV에 의한 피부염증, 아토피 및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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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황금뿌리 추출물)
황금은 열을 내리고 해독을 목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약재이다. 황금은 꿀풀과(Labiatae) 식물로 그 뿌리는 강력한 항생작용과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어서 세균성 장염 등에 의한 갈증과 황달, 이질, 설사, 소화불량에 자주 사용된다. 또 얼굴의 열을 내리고, 붉은 기운을 조절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 진정에 유용한 식물이다. 항산화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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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 (황기뿌리 추출물)
황기는 한의학 서적중 가장 오래된 신농본초경에 상약으로 수록되어 있을 정도로 중요한 약재다. 이뇨작용, 혈압강하작용, 허약체질의 한선억제 작용으로 무기력, 빈혈증, 면역저하 상태의 환자에게 이용되고 있다. 주요 성분으로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폴리사카라이드, 이소플라본 등이 있으며,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인 칼리코신, 포르모노네틴 성분의 항노화효과와 MMP-1(콜라겐분해 효소) 발현억제 및 프로콜라겐 합성을 통한 주름개선 효과가 보고되었다. 사포닌 성분인 아스트라갈로사이드의 면역증강효과와 피부층 중 표피까지 약물이 전달되어 피부재생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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