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입 빼고 정말 이거 하나만 쓰고 있어요. 8년동안요.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이런거 하나도 안쓰거든요~
근데 정말, 땀을 엄청 흘리거나 하는 경우 아니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의 유지해요.
사실, 비비크림 등의 피부톤/보정 역할을 하는 제품은 자신에게 잘 맞는걸 찾기 힘든데.. (요즘은 팩트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저는 자연스러운 화장을 좋아하면서도 피부톤 보정효과도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그걸 요게 다 만족시켜 주니까 다른걸 못쓰겠어요~
오늘 또하나 사러 왔습니다 ㅎㅎ